좀 산다하는 애덜은 지금 순실이가 총애 한다는 이도사의 행방을 묻는다더라
이름 개명한 작명소가 어디인지 안테나 세우고 돌린다더라
심리적으로 접근해보면
그들의 마음속 깊숙한곳에선
지들도 순실이 처럼 살고 싶은거다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며
재벌돈은 내돈이다 하며 나라의 제일 윗상전이 되고 싶은거다
그렇다 순실이 처럼 또는 그 딸처럼...살고싶은거다
제사장이 신권을 휘두르던 시대로 역행 하는 대한민국
그러나 내가 아무리 무지몽매 하여도 한가지는 안다
그렇게 화려하게 살면 무엇을 할것인가 ?
어느날 불벼락을 맞아 한줌 재가 되어 날릴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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