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드디어 4 여격가 만렙을 찍었네요..

목표한건 작년 여름이였지만 사냥 안하고 삐(?)대다가 이제서야 달성했네요..

용독문주는 06년도에 힐미도에 첫발을 내딛었던 첫번째 캐릭이였는데..

그시절만 해도 마운트 3방에 천라는 아틀라스 그물망 시절이였었죠..

그 때는 마운트 3방쓰는 맛에 키웠었는데ㅋㅋㅋㅋ 요놈이 제일 먼저 캐릭 생성은 되었지만

가장 늦게 만렙을 달성했네요 ㅋㅋ

염제는 07년도에 12사이클론 (그 때당시 엄청난 고가였던...)을 깨먹고나서 부터 키웠던 아이입니다.

지금은 현재 제 주캐로 상당한 애정을 가지고 있는 캐릭입니다 ㅋㅋㅋ

토네는 이계쩔을 해보자! 라는 마인드로 12년도(으로 기억됩니다..)부터 키우기 시작했던 캐릭입니다 ㅋㅋ

이게 제 1부캐로.. 염제 사냥셋팅이 어느정도 끝나서 이제 본격적으로 투자를 시작 하려는 캐릭이죠.. 만렙 달성 2번째 캐릭입니다.

마지막으로 카이저는 무슨 동기를 갖고 키우기 시작했다기 보다 13년 봄에 생성했던 격가중 가장 막내입니다.

육성중에 2각이 튀어나오는 바람에 급물살을 타서 3번째로 만렙을 달성했죠 ㅋㅋ

전 격가 캐릭에 대한 애정이 많습니다 ㅋ 그래서 격가 아니면(정확히는 염제..) 컨트롤이 매우 후달리죠..

사람들이 허벅지괴물이라 놀리는 경우도 허다 한데 ㅋㅋ 전 이 벅지가 격가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ㅋㅋㅋㅋ 핡핡

두서없이 생각나는데로 썼더니 글이 좀 길어진것 같기도 하네요 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