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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tion_767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콩쥐와팥쥐♥★
추천 : 0
조회수 : 21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6/14 22:23:20
라이트 노벨이라고 하니 저도 쓰고 있는 글이 있네요.
지금은 판타지 소설 밖에 안 쓰지만요.
그리고 리메이크를 열심히 진행중입니다.
한 1년 쓰고 리메이크 하면 이런 괴상한 문체가 나옵니다.
나는 천천히 눈을 떴다.
어디선가 많이 본 천장이 흐릿하게 보였다.
하긴, 많이 본 게 당연하겠지.
그도 그럴게 저 천장은 내 방의 천장이니까.
그런데 또 그 꿈인가…?
방금 전에 꾸었던 꿈을 떠올렸다.
언제나 늘 그렇듯 꿈의 내용은 하나도 기억나지 않았다.
하지만 느낌은 남아있었다.
매우 그리운 느낌.
가슴 한 켠을 채우는 그리움.
그리고 애달픔.
그런 감정이 가슴이 먹먹해지게 만들고 있었다.
어째서 이런 꿈을 꾸는걸까?
이 꿈을 꾸기 시작한 이후로 몇번이나 떠올린 의문이였지만 답은 나오지 않았다.
이렇게 되버리니 글 쓰는 건 열심히 해야합니다.
으으 ㅜㅜ
비루비루.
그런데 아마가미 팬픽하고 라이트노벨 애게에 올리는거 잊었다?!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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