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방금전 썰을 풀겠음

어이란게없으므로 음슴체

나는 오늘아침 인터랙션이라는 곳에 소속되어 봉사활동을 갔음.....

평소 운이 저어어엉말 좋지않던 나는 오늘은 힘들게 봉사도했으니 설마 운이 업ㄱ겠나 하고

학교에서하는 단합대회참여후 기분좋게 친구들과 소고기를 구워먹었음(돈은 학교에서지불)

그후 지금으로부터1시간 전쯤에 문x고 정문 교문앞에서 날 태우러 오는 엄마를 기다리며

게임을 하던중 어떤놈이와서 계속쳐다봄 그래서 내가 왜? 라고 말함 그니까 딱봐도 초중딩으로 보이는

보이는 놈이 반말을하며 나한테 뭐라고함 (빡쳐서 기억안남)  그래서 나몇살로 보이나 했는데 같은나이 아니냐고
함
고딩이라고 하니까 여전이 반말까며 어려보인다고 함 그때쯤 그 초중딩 놈들이 6-7명으로 

늘어남 그리고 내얼굴도 안다고 했음ㅋㅋㅋㅋㅋㅋ 나한테 예전에 인실좆 당한 놈 도 안다고함 그리고 조금후 택시가 오더니 중딩으로 보이는 새끼들이 하는말이

"안녕히 가십쇼 형님" 그리고 택시에 탄놈들이 "말로해라 말로" "네 형님!" 아아아아아아빡쳐 ㅅㅂ 그때 마침 내가탈 차도 도착해서 그냥 갔는데 지금 생각하니 존나빡침

문x고 앞은 경창서도 있어서 cctv도 있을꺼라 생각하는데 cctv에 음성도 녹음되나요? 

그리고 이런걸로 신고할수도 있나요????




추신. 형이 지금 니들 ㅗ먹일려고 백방으로 노력하는 중이다
운좋으면 인실좆 강의도 해줄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