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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에 흔한 개독목사
게시물ID : sisa_4942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추천 : 8
조회수 : 57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3/22 21:28:03

서울=뉴시스】박문호 기자 = 이선교 제주 4·3 사건 바로잡기 대책회의 상임대표가
17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주4·3사건 바로잡기 대책회의 
출범대회에서 제주4.3사건 진상조사 보고서를 들어보이며 
“이승만 대통령을 학살자로 만든 이 보고서는 가짜다! 
교회 장로인 이 대통령은 가해자 될 수 없다!“고 말하고 있다.




제주 4·3사건 바로잡기 대책회의는 
‘제주 4·3사건은 민중봉기가 아닌 좌익폭동이다’며 
“이 사건은 1948년 남로당 좌익 폭도들이 대한민국 건국 5·10 선거를 반대하기 위해 
폭동을 일으켜 순경과 양민을 학살한 무장반란 사건”이라고 규정하고 
“이승만 정부와 국군, 경찰을 가해자로 만든 제주 4.3사건 진상보고서의 수정과 
희생자 명단에서 폭동주모자와 폭도 1,540명의 이름을 제외할 것”을 주장했다. 

2014.03.17.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5736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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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은 대량학살을 해도 용서받음.

저희 외할머니오빠는 4.3때 실종 되서 아직도
유골을 못찾고 있는데 ...목사란 사람이,.

제주도민으로써 매우 화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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