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감상평 영상미 굿 영상도 영상이고 액션도 역동적이고 좋음 스토리는 뭔가 좀 아쉬운 부분도 있고 에바그린이 아르테미우스 였나요 배역이름이 너무 불쌍 ㅜㅜ 데미스토클레스 나쁜놈 자기이득만 보고 협상은 no! 레오니다스 부인은 자기들이 처음에 스파르타는 혼자 싸운다 해놓고 레오니다스가 꼽추한테 배신당해 패하자 애꿏은 화는 데미스토클레스한테 내고 그리고 페르시아가 적으로 나왔지만 그렇게 나쁘다고 생각도 안됨 아버지를 죽인 나라에 선전포고를 하면서도 협상의 기회를 주고 오히려 아르테미우스 어린시절에 가족 죽인 그리스인들이 더 나쁜놈들 스파르타나 그리스 쪽이 여러가지로 미화된영화라고 느꼈음. 페르시아 기름내뿜는 철갑선은 좀 어이없었음 상대편에서 만약에라도 화공을 한다면 한번이라도 공격이 유효하면 한방에 훅가는데 그래도 전쟁씬이 매우 흥미진진 볼만한영화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