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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7679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WViZ
추천 : 0
조회수 : 11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7/14 03:20:03
토요일... 아니 이제 일요일인데, 저 지금 퇴근해요 ㅠㅜ
우산도 두고 왔는데 비도와요
나이먹고 시집 안간다고 집에서도 쫒겨... 아니 독립하라고 해서 혼자 살아
절 반겨 주는 누구도,위로해줄 누구도 없는 집에가기 싫어서
괜시리 오유에 투정 부려 보는 중입니다.
구박받아도 기냥 엄니,아부지 옆애 붙어 살껄 그랬나봐요.
배두 고파용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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