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같이 날씨 좋은 날 남산을 갔다왔어요!!!!
남산에 훅 올라갔다가 훅 내려와 먹은 삼계탕!!!!
학교 근처에 있는 비싼 삼계탕!!!!! 옿오호호옹홍 임산주도 살짝 한 모금ㅋㅋㅋ
생각보다 크더라고요ㅋㅋㅋ
남산에서 학교 오다가 발견한 크레마롤!!! 배부르지만 디저트배는 따로 되어있기 때문에ㅋㅋㅋㅋ
한번 맛 볼려고 친구 4명이서 한조각씩ㅋㅋ 이 곳은 앉아서 먹는 시스템이 아니라 포크 따윈
없었지만 나에겐 손이!!!! 한조각에는 3500원ㅋㅋ 이 롤은 초코맛ㅋㅋ
맛은 존맛!!!!! 맛에 반해 집에 한줄을 사갔습니다.ㅠ.ㅜ 한줄에 16000원ㅠㅜ
이 집은 우유 생크림이라서 화학제품이 하나도 안 들어가서 더 맛있다능
그 후... 집에서 오니 아버지께서 한손에 순대를 한가득 들고 오셨다능ㅋㅋㅋ
마지막으로 학교 앞에서 먹은 디저트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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