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세가와/반다이 배트로이드에 실망해서 찾다찾다보니 웨이브에서 나왔던모양인데 이쪽이 제가 이상적으로 생각했던 파이터/배트로이드 따로 발매형식이었네요. 두개 구입후 조합해서 거워크를 만드는형식ㅋ. 근데 나온지 오래되서그런지 제가 사려고 했던 모델은 이베이에서 프리미엄이 붙어 160불가량에 팔리고있어 포기할수밖에 없는 상황이네요. 이 시리즈의 배트로이드 프로포션이 반다이에서 만들어줬으면 했던 프로포션이었는데 ㅜㅜ 웨이브가 재판같은 개념이 있는 메이커던가요? 반다이에서 바닥부터 재설계해서 재출시하기만 기다려야할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