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단순히 시간때우기 좋은사이트를
찾다가 친구의 추천으로 알게되어
그 이후로 꾸준히 접속하구있습니다.
사실 다른 커뮤니티를 깊게 들어가보진못해
이런 분위기인지는 모르겠지만
올라오는 게시글들 보면 진짜 소름이 끼칠정도로
마음이 따뜻해 져서 좋네요ㅎㅎ
매일 쏟아지는 고민에 다들 따뜻한 말한마디로
힘을 보태주고 게다가 나눔이라뇨? 쉬워보여도
막상할려면 힘든게 나눔인데 진짜 아름답다라는
말은 이런데에 쓰나봐요ㅎㅎ
무튼 다들 늦었으니 굳밤 하시고 좋은꿈꾸세요!!
+근데 진짜 저한테 오유추천해준 친구랑 저랑
asky....
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