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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가가 4월27 한국공연 앞두고 찬성,반대 논란이 뜨겁네요
게시물ID : religion_76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해피콜Ω
추천 : 0
조회수 : 31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3/31 11:56:41
섬짓한 영상, 악마 문양, 피 목욕, 결혼식 주례를 서기위해 목사안수까지 받은 레이디 가가, 
거기다가 ‘주를 부르며 성 도착증적인 음란한 몸짓은 설정이라고만 하기에는 너무나 역겹다
요즘 십대들은 이런 잔혹,음란한 영상에 희열을 느낀다. 사탄은 더이상 무당을 쓰지 않는다. 


가수가 있다. 문화가 있다. 영화 노래 수많은 컨텐츠가 문을 열어준지 이미 오래다. 어두운
영들의 부흥회다 교회부흥회는 기껏해야 수만놓고 하지만 이런 사탄문화는 미국문화인지라
거의 전세계적인 파급효과를 지닌다 대충 여기까지가 기독교인들이 주장하는 반대이유고요


찬성 측 입장은 “레이디 가가의 퍼포먼스와 음악은 포스트모던이란 범주에 속하는 대중예술 
영역인데 왜 기독교인들은 자기코드하고 안맞음 들고일어나는거야? 진짜 기독교 탈레반이네
영등위 ‘18금 딱지도 영향을 미쳤을걸로 봐 미성년자들과 SNS 상에서의 반발이 거세다네요


와! 근데 기독교인들 다시봐야 겠네요 그동안은 미국이라 하면 '은혜의 나라니 뭐니' 하면서
미국우상 안섬기면 다 잡아넣을듯 하더니 웬일이래요? 미국에 반대도 하네요 다 좌파들이네
이건 개인이라 달라? 하지만 전에는 미국문화에게도 꼼짝 못했었죠 금발은 신성시 했었는데



진짜 7~80년대만해도 미국가수 내한공연한다면 이렇게 반대 못했죠 거의 신적인 존재였음!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1715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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