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같은클원+형이랑 게임하다가 형한테 귓말로 뒷담화 깐다는게 파티챗으로 말해버려서 낭패를 본 기억이 불현듯 떠올라
최근에는 매너게임을 실천중입니다
시작할때 2원6근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쓰고
오늘 팀조합이 엘리셔(셀)티엔(셀) 다무(저) 미아 자네트였는데
방이세요 공이세요?x2해서 티엔 밸 자넷 1모방이란거알고
앨리셔님은요 하니 징징이 소리들어서 심호흡한번하고
2장1모 공탈게요 했네요
그냥 죽으면 sorry치고 좀 화나는거있어도 꾹참고하니 게임 승률은 오르는듯?!
마지막에 엘리셔한테 말좀만 순화해서 부탁드립니다 치고 나옴..
후..
마하야 반야반야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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