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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용 역사학자 트윗, 자칭 보수의 뿌리가 '무지'라는 점
게시물ID : sisa_7681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언제나마음은
추천 : 23
조회수 : 831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6/10/24 10:15:12
'물대포 맞아 두개골이 깨지지 않는다'고 주장하며,
물대포를 맞는 실험을 자청했던 건국대 이용식 교수의
실험예정일이 어제였습니다.
'자칭 보수' 몇몇이 실험 결과가 언론에 보도되지 않는다고
불만을 토로하던데, 그 사람, 실험장에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냥 놔두면 잠잠할 걸 뭐하러 들쑤셔서 시끄럽게 만드나?
재벌들이 돈 냈지 서민이 피해 봤나?
피해 본 것도 없으면서 왜들 지랄이야."(어떤 자칭 보수)
콘크리트 지지율 25%의 비밀.
한국사회의 큰 문제는 자칭 보수의 뿌리가 '무지'라는 점입니다.
#그런데최순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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