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분들과 한국군 컨셉을잡고 복장을 통일했습니다. 작전지역으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찍은 스샷.
하지만 적의 다른 탱크가 나타나 오유 한 분이 끝까지 건투했지만 결국 전멸을 당하고 전투는 종료되었습니다.
작전지역에 도착해서 인증샷을 찍습니다. 다들 자신의 매력을 뽐내기에 바쁘네요. 참고로 복장은 미군복인데 가장 한국군 복장과 비슷한걸 찾아서
맞췄습니다. 헬멧은 찾아도 디지털밖에 없어서 부니햇으로 맞췄습니다. ㅠ
인증샷 찍는데 갑자기 적의 총알이 날아오네요.
한 분만 생존. 바위뒤에 엄폐해서 전투했지만 수적으로 열세네요.
아군의 소생술로 살아났습니다. 베이스에서 쇼핑하던 다른 분도 작전지역에 합류했네요.
다시 전열을 가다듬고 전투에 임합니다.
수적열세에도 무적의 한국팸의 위력을 보여줬습니다.
전투가 끝나지도 않았는데 뜬금 사진을 찍어달라는 오유분. SNS의 폐해란 이런게 아닐까요.
미션인 적의 주력탱크를 파괴하는데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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