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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083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솔로원츄★
추천 : 1
조회수 : 69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05/11/05 11:09:55
체육대회인대 . . . . . 전 할게없어서 나와버렸어요,
집에와서 오유에 와서 웃고 있다가 너무 심심해서 글이나
끄적끄적. . . ㄱ-
아 뭐 재미있는 얘기라도 하나 날려야 하는대 , 딱히 생각은 안나고 , ㅋ ㅋ ㅋ
제 친구 얘기 하나 해볼려구요 ~ ~ ~
요즘 그놈이 집에 가던길에 첫눈에 ㅇ_ㅇ !!! 그래서 졸졸졸 몰래몰래
따라가서는 집까지 알아냈는대 . . . 오늘로 2일째 , , , ,
집 앞에서 계속 기다렸는대 , , , 안나온대요 , ㅠ ㅠ
손끝도 못봤다고 , , , 오맛오맛 , 혹시 이런경험 있으신분
상큼한 조언 한말씀 ? 빼빼로 데이가 오는 이 시점에서 또 한명의 탈영병이
생기는 거겠지만 , 18년 솔로는 한번정도야 탈영해도 . . . ㄱ- ;
아!! 그리구 가끔 솔로투츄 라던지 , ; ; ; ; 제 아뒤 비슷하게 만드신분?
아님 어쩌다 비슷하게 만들어진분, 환영입니다 , 다같이 모여 롯데공장 처들어가
불질러 버립시다 ,;;;; 빼빼로 불매운동이라도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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