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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몽꾸는 여성분 글을 읽고..
게시물ID : panic_660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북극곰홀릭
추천 : 2
조회수 : 89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3/23 11:36:43
저는 매우 정확하지만 사소한 예지몽을 잘꿨는데요.
예를들자면 썬x먹고있었다면 일주일안에 먹게되고
검도장가는 꿈을 꾼다던가 그런데요 상황이 진짜
똑같아서 놀라웠었는데요...

제가 팔이 한번부러졌었는데 4학년때 병원에서
잠을자고있었는데요 시골에서 할아버지가 슈나우져
한마리를 대리고 오셨구...전 게임기를 갖고있었죠.
게임기는 집에두고오고 어머니,할아버지 랑함께
장보러갔었는데요 할아버지랑 어머니만 마트에 가고
전어머니한테 핸드폰을 빌려 게임하며 개랑 같이
자리를 지키고있었어요.  그러다가 제가 핸드폰을 웅덩이에
빠트려서 다시줍고 엄마찾으려고 마트에 들어가려는데
갑자기 개가 도망을 가버려서 목줄잡으려다가 넘어지고
할아버지는 개 잡아오겠다며 쫒아가고 어머니는 저한테
달려오시면서 꿈에깨게됬어요.

꿈에서 깨니 저는 침대밖에 떨어져있었는데
아프진않더라구요..
퇴원후에 할아버진..  암으로입원하시고..
개는 그후로 여러곳에 맡겨지다가 어디로간지 모르고...
핸드폰은 망가지고..
팔 부러진상태로 한자급수 합격해서 플스2를 사고..
그러더라구요
신경안썼는데 베스트에있는 글을 읽으니.. 뭔가조금..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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