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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768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ㆀ눈물공주ㆀ★
추천 : 10
조회수 : 362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04/09/08 14:45:26
내가 얼마전.. 치즈라면을 해먹었는데.. 제가 친구에게.. "야~'라면'강에 '치즈'라는사람이 빠졌는데.. '용암(거품)'이 생겨서 '면'이라는 괴물이 탄생됬어~ 앗~! 괴물이 '치즈'를 토막 살인을...~ 음식점에 신고해~ ㅠㅡㅠ라고.. 쓰고 나니 재미 없네요.. ≥ㅁ≤;;에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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