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여기가 첫 출발지점 입니다.
주인공은 모든 기억을 잃고 쓰러져 있었는데
어떤 낯선 사람들이 구해주고 떠납니다.
그리고 주인공이 그들을 찾아나서면서 자신이 누군지의 대한 기억을
찾아나서게 됩니다.
이게 전체적인 이야기의 흐름입니다.
그리고 대충 컴퓨터로도 컨셉을 그려봤지요.
저기를 출발지점으로 해서 하나의 스토리를 이어나갈려고 합니다.
커스텀 npc모드를 사용하니깐 그런 이야기 전개가 쉽고 빠르게 되더라구요.ㅎ
지금은 아직 맵의 몇퍼센트 밖에 구현 못했지만
언젠가 다 완성되는 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스토리는 엄청나게 짯고요.
이 게임이후의 스토리에 관한 이야기도 현재 지인분들과 맵을 만들고 있습니다.
꽤나 장황한 이야기가 될꺼라는 소리죠. 하하
일단 짤 2개로 끝내면 아쉬우니
지인분들과 같이 제작하고 있는 제가 만든 건물 짤 투척하고 갑니다.
다시 돌아올때 까지 기다려주세요~
하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