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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지를 보내고...
게시물ID : animal_823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곰이엄니
추천 : 4
조회수 : 586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4/03/23 20:44:03
다신 시장개를 안데려올꺼라
다짐 했지만..
개파는 할머니가 너무 애들한테 막대하네요..
깜지 때처럼 아프지만 말았으면..
다행히 설사도안하고
건강한변 싸고 잘먹고 잘돌아다니고
잘놀고 잘자네요
깜지 보낸 원망을 신랑이가서
마구 화풀이 했었나봐요
애기 데려오는데 돈덜받아야 되는데..
그러시면서 오천원 달라시는거 그냥만원주고
데려왔어요
만원이란돈이 이 아가 사고파는 가격만큼
안되겠지만
싸게 데려오기 싫었다는 핑계..
내일 바로 병원데려가고
접종 하면 건강하겠죠
오는 길에 깜지 무덤들려 인사 시켜줬어요ㅎ
깜지도 맘에들겠죠? 자기동생ㅎ
아프지마라.. 제발
나 더이상 애기들 아프면
더 못데려 올것같아요..
너무 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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