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 파일 제목들 봤을 때 이제 시작일 듯 합니다.
오늘 뉴스룸에서 주로 다룬 연설문 파일들은, 물론 그 중요도도 엄청나지만, 그 중요도 못지 않게, 앞으로 다룰 다른 파일들의 신빙성을 확보하였다는 차원에서 첫빠따로 내 보내는 듯한 느낌입니다.
JTBC가 진정한 블랙홀의 오너로 등극하는가 봅니다. 절대 무너지지 않고 끝까지 물고 늘어지기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