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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wedlock_76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또롱랑또
추천 : 3
조회수 : 104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4/03 17:03:54
요즘 손이 터요
물 그렇게 손 많이 안댄거 같은데
손이 꺼끌거려서 핸드크림 찾아서 바르려고 봤더니
빼빼 말라 붙었어요
핸드 크림 사려다 저번달 빵구난 돈이 생각나서
그냥 말았는데
딸내미 옷이 눈에 들어와서
나도 참이라고 생각했어요
언제부터 내가 이랬나 싶고
에 나만 이러고 사는거 아닌데 뭐 하고
스스로 위안하다가
씁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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