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4 오마이뉴스에는 정보통신부 우표디자인 공모 최우수작이 표절이 짙다고 나옴 12.26 서울시는 제야의 종소리 시민대표중 1사람으로 정보통신부 우표디자인 공모 최우수 수상자 선정 -시민대표는 황 교수와 길씨 외에, 세계아마바둑선수권대회 우승자 이강욱(22·강원)씨, 충북 바이오농업대상 수상자 이욱희(39·충북)씨, 정보통신부 세계우표디자인공모대회 최우수상 수상자 김상헌(25·대구·경북)씨, 경남문화상 수상자 조무제(61·부산·울산·경남) 경상대학 총장, 아테네올림픽 양궁 2관왕 박성현(21·전북)씨, 영국 케임브리지센터 ‘100대 과학자’로 선정된 허민(44·광주·전남) 전남대 지질환경과학부 교수, 김석천(42·제주) 마라도 항로표지관리소장... 12.30 정보통신부는 우표디자인 공모 최우수작이 표절이라고 의견 모음 어찌하야 서울시 공무원들은 저런 짓을 했을까? 아마 인터넷도 안하나봐요~ 아마 제야의 종 칠려다 저사람은 인생의 종 치겠다. 사진은 왼쪽이 미국 디자인 회사꺼 오른쪽이 수상작(아마 의미가 그때그때 다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