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모니터를 질렀습니다.. ㅠㅠ
견적을 짜논지가 한달이 지났는데 아직도 총알부족으로 5월 쯤 되야 본체는 지를 수 있을 거 같네요..
모니터 이외에 컴퓨터책상, 의자, 6구 콘덴서, 키스킨(쓰던게 다 찢어져서 ㅎ..), ps/2 젠더(키보드와 노트북 호환을 위해)
5개 밖에 안질렀지만 신나게 결재결재 한거 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밖에 전에 쓰던 키보드와 스피커도 수거(?) 해오고 지긋지긋한 노트북화면과 작별한다니 정말 기쁩니다.
새로운 환경에서 컴퓨터 할 수 있는 화요일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