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총궐기 있습니다.
오늘 JTBC보도에 따르면 이것은 명백한 국정문란입니다.

우리국민들중 최순실이 정확히 누구인지도 아는사람이 없을뿐더러 그런 아줌마에게 대통령의 권한을 부여한 적이 없습니다.

대통령의 연설문은 행정부들에게는 국정운영방향이며, 검찰 국정원같은 권력기구에는 가이드라인 입니다.

대통령이 연설하기 4일전에는 청와대 그 누구도 알지못합니다.

이것은 최순실이 대통령의 권한을 가지고 대한민국의 국정방향과 기조들을 만들어낸 것이 됩니다.

이것은 명백한 범죄입니다.

어떤 실체도 알수없는, 그것도 무당이라고 의심받는 아줌마가 대한민국국민들을 향해 대통령의 권한을 행사한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 거리로나와 함께 규탄하지않는분들은 무책임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작년 1차민중총궐기에 11만이모였습니다.
이번에는 그 배인 22만은 최소모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정치권이 탄핵못시키면 국민손으로 직접해야합니다.

더이상 대한민국을 쓰레기통에 처박지맙시다.
사정이 어떻든 거리가 얼마나 멀든, 국민으로서의 의무를 다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