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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잠 못 들어 한다
그들 모두 기다리면서 내심 오지 않기를 바란다.
한달여 내내 밥대느라 망가진 소나무님과
매니저라고 쓰고 노예(?)짓하는 자봉들..
글쓰는 중에 한방울씩 하늘에서 눈물을 떨군다..
행여나 사람들이 먹거리가 모자랄까 구석에 깔아 놓은 매트에서 수시로 벌떡 일어 난다
시발.. 제정일치가 되는 나라 국민 노릇 참 고되구나...
오냐 오너라 견디어 주마. 진실하나를 보듬어 안고
견딘 인고의 세월이 어디 닭년의 몸부림치던 시간 뿐이더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