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짐의일기
게시물ID : freeboard_7534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왕폐하
추천 : 1
조회수 : 17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3/24 00:36:09
3.23
오늘부터 여름휴가 계획을 세운다.  
20명 정도 갈계획이므로 사비가 그렇게 많이들지는 않는다..
올해 조그마하게 하는 이유는 겨울에 한번 더가서도 그렇고
가을에 우리 궁전에서 큰 무도회를 열기 때문이다.
오유인들한테 아틀란티스랑 아렌델 물어봤는데 대답이 없다..
그냥 아렌델이나 갈까.? 내일 보고시간에 물어봐야겠다..
근데 오늘부터 수라상에 칰힌이 안나온다..
트레이너가 결국 저질렀다
근데 오늘 가매를 한시간이나 잤다..

내일부터 다시 풍월읊기다..
아 싫은데 풍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