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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게시물ID : gomin_7686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mRmZ
추천 : 1
조회수 : 6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7/14 23:41:30
요즘 곧 엄마를 볼 생각에 일하고있어
여기 자꾸 일만시키네
쉬는날도없이
여름이라고 휴가줘서 집에간다
사실 이 휴가도 한번은 짤리고 세번 바뀐거지만
겨우 다섯번째에 확정됬네
엄마 집에가면 먼저 엄마가 사고싶엇던거부터 사자
필요한거 있다면서
우리엄마
세상에서 제일 이쁜 우리엄마
아직도 작년이랑 똑같은 모습이겠지?
그치엄마?
그 흔한 가족사진 한장 없어서 보고싶어도 꾹 참고있어
엄마도 나 보고싶어?
난 진짜 보고싶은데

아 마음 강하게 먹어야하는데,...
오늘만, 오늘만 울께 엄마
내일부턴 힘낼께
엄마,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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