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집앞에 핸드폰 가게에 가서 누나와 제 핸드폰 두개를 바꾸기로했습니다

재대로 안알아보고 간 제가 잘못이지만
2년약정에 36개월 할부로 산거같아요..

지금인터넷으로 찾아보고 식겁해서 일단 개통보류 해달라고 문자 넣어놨는데... 일요일날 신청한거라 개통보류 되겠죠?

기기도 내일 가서 받기로 했거든요

할부원금도 얼마안지 재대로 안알아봤는데...(미련한거죠 ㅠㅜ)

내일 찾아가서 물어보려고하는데 조언 부탁드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