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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팬티엄2 컴터쓸때 현주컴퓨터와의 웃긴이야기
게시물ID : computer_76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푸으른은하★
추천 : 1
조회수 : 59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06/06 01:16:24
옛날에 컴터를 샀드랬죠
팬티엄2에 모니터에 프린터까지 169만원인가?? 에 사서 쓰는데
그때가 중2였는데 스타가 한참 나올시기였어요
스타를 어둠의경로로 구워주는데서 구워서 시디로 까는데
실행이안되는겁니다 ㅋㅋㅋㅋㅋ
실은 이게 그 머지 크랙같은? 암튼 어떠한 파일을 덮어씌워야 하는데
그게없어서 안되는건데 ㅋㅋ
난 어린마음에 시디롬의 문제다!!
현주컴퓨터 에이에스를 불렀죠
그 사람이 오더니....현상을 보더니...시디롬을 교체해주더라구여
당연히?? 안되죠 ㅋㅋ
일단 갔는데 그다음날 또 와서 시디롬을 교체했어여 ㅋㅋ
그렇게 총 3번의 시디롬 교체후
본체를 아에 가져가더라구여
당연히? 안되죠
결국은 받았는데 나중에 친구도움받아 스타를 즐겼다는........
지금 생각해보니 참 .....그 상황이 웃기네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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