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여혐논리가 쫘아아악 도배되고 있는데
정작 저 프로 만든 제작진들은 반응 1도 없고 조용하네요?
이쯤되면 저 프로 만든 목적이 남혐 여혐 없애려고가 아니라
메갈들 놀이터로 만든게 아닌가 싶습니다.
메갈 패널들 방송 내용중 논리도 굉장히 조악하고요.
군바리란 말을 남자들이 먼저 만든거 아니냐고 써도 된다는 논리를 펴는데
만에 하나 남자들이 자학하는 의미로 만들었다고 칩시다.
그럼 누가 만들었느냐와 상관없이 혐오의 의미가 있으면 쓰지 마는게 정상이지
다른 사람이 만들었으니깐 우린 죄책감 없어 우린써도돼.
이렇게 사고하는게 정상인일까요/
같은 예로. 김치녀 된장녀라는 단어를 봅시다.
김치녀 된장녀 라는 말이 혐오. 비하의 의미가 들어있다고 해서 쓰면 안된다고 주장한건 지들 아니었나요?
김치 된장녀가 누가 만들었던지 간에 혐오 비하의 의미가 있으면 쓰면 안되는 거였지
누가 만들었느냐의 기준에 따라서 써도 되고 안되고의 잣대가 생긴건 아닐텐데
저런 1차원적인 의식사고의 흐름을 보여주는 페미가 책도 쓰고 강연회도 다닌답니다.
벙커1에서 강연도 했다네요.
저런 것들을 패널이라고 앉혀놓고 남혐. 여혐 없애겠다고 방송하는 제작진들도 비슷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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