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데 같이 계신 아주머니께서 식사시간에 들은 얘기라며
이야기를 해주셨어요.
지나가는 길에 대여섯살쯤 되보이는 여자아이가 엉엉 울더랍니다. 옆에는 아이의 어머니가 있었구요.
아이가 울면서 엄마한테 말하더랍니다.
"엄마 우리반에 xx가 자기한테는 팬티안에 이런것도 있다면서 자랑하는데 왜 나는 없어? 나도 갖고 싶단말이야"
아마 그것..인거같았습니다.
이어지는 엄마의 말은 대박이었답니다
"울지마라. 니가 좀만 더 커봐라 그런거 수십개 가질수 있다"
좋은 일요일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