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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l_76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ss445
추천 : 2
조회수 : 57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1/27 00:30:59
뭔가 제 정체성을 찾은거 같네요 부쉬에 숨어서 엉덩이에 딜도.. 아니.. 스턴을 꽂아버리는 맛도 좋고 서폿이지만 뭔가 탱도 되는거 같고 꽤 할만한 챔프인거 같네요 한타에선 잉여같지만.. 핑크사구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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