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지금나이되서 애니들보니 자신이 키우던 포켓몬의 행복을 위해 이별하는걸 생각하니 엄청 슬플것같네요
어렸을때부터 애지중지 키웠을테고 평생을 함께할줄 알았는데 막 놓아줘야하고
게다가 자신이 자부하고 좋아하던 포켓몬이 남에게 무시당하고 그러면 엄청 상처받을테고 
지금 생각하면 지금이 더 나은세상인것같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