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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렁한 유머글 한번.
게시물ID : humorstory_769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hoding
추천 : 11
조회수 : 57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4/09/08 23:22:04
안녕하세요. 초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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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보

나는 천재였다.
4살에 한글을 떼고 5살떼 천자문을 떼고 8살때 4개국어를 터득했다.

9살때 잊어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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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꿈

용이 세마리가 하늘에서 내려오고 돼지들이 나를 향해 몰려왔다.

내 옆에 있던 개들이 쫒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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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야기?

무서운이야기
(1)상점에서 배추와 무가 살았는데 배추만 팔렸다. 무가 서운했다.
(2)상점에서 배추와 무가 살았는데 배추만 팔렸다. 무가 서서울었다.
웃긴이야기
(1)웃이라는 사람이 기어갔다.
신나는이야기
(1)옛날에 신이 날아갔다.
잼있는이야기
(1)식탁위에 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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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으면 추천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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