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계획하는 것은, 대학교를 다니다가, 교환 학생으로 기술 유학으로 유럽쪽이나 캐나다를 가서 기술 배우고, 공부하다가, 거기서 졸업하고
그리고 워홀 비자 따고, 알게 된 공장이나 회사에서 2년 정도 더 머무르면서 영주권을 따고, 그대로 이민하면 되지 않을까, 하고 막연히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만... 너무 꿈같은 이야기일까요...? 산림업이나, 원예업, 임업쪽으로 대학을 다니고 있어서 호주나 캐나다나, 동유럽, 북유럽 쪽에서는
괜찮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는데, 어디서 정보를 얻고 어느 것에 신뢰를 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