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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안에서 야장의만 입고 돌아다닌 썰
게시물ID : freeboard_7535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왕폐하
추천 : 0
조회수 : 35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3/24 21:56:35
·.· 때는 오늘이였소
문안 인사 드리러 가려고 하는데 어떤 나인이 와서
오늘 수라상에 치느를 뺐다고 그랬소.  그래서 진짜
오늘은 먹기로 약속했는데 안올리니 짐이 매우 화가나
서 야장의 상태로 뛰쳐나갔소.  수랏간에 가서 한마디
한후에 야장의 상태인줄도 모르고 그냥 문안 갔다가
아침조회때 좌의정이 귓속말 해줘서 알게 되었소..
왜 아무도 아룁지 않았지... 짐이 그렇게 불편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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