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휴톤할때 아군에 웨슬리가 있었는데. 방캐가 때리고있는 립이라던가, 거의 모든 스킬을 립먹는데 써서 말렙을 74를 찍더군요. 적팀 평균렙은 40대고 아군은 20대.. 30대도 있었고. 실력도 뛰어나지 않은편이었고 그냥 렙빨로 누르는실력정도. 적군 평 렙이 50을 넘어가자 렙빨로 누르는것도 불가능해지고. 팀원은 크지 못해서 졌죠. 이 이야기를 하니(당시 실버5) 심해새끼들은 립먹으면 성장력좋은게 아니라 립돼지라고 지랄을 한다. 라는 개소리를 지껄이더군요. 어제 파티신청이 들어와서 같이 하고. 비슷한 얘기가 나오기에 다음판에 하랑셀렉을 하고 이속도핑도 계속 해가며 립을 참 잘 먹었습니다^^ 잡기중인것도 데미지 들어가는 오류가 발생하길래 잡기로 잡은 립도 뺏어먹고. 잔나비 신레어링을 이용하여 립 나오는 위치 계산해서 먼저 치고 만렙을 찍고도 그 친구립은 계속 먹었습니다. 그랬더니 립돼지라고 팀원 배려를 안한다며 말하더군요. 아니 난 그냥 성장력이 좋은거고 넌 성장력이 딸리는거지. 성장력도 실력이라고 안하셨나? 라고 얘기하고 그판 어떻게 이기긴 이겼네요. 앞으로 다신 파티 안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