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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낳은 자식이 살아간다면.
게시물ID : phil_86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yoonsup
추천 : 2
조회수 : 36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3/25 00:19:07
좀더 나은 세상에서 살게해주고싶다.
물질적으로 풍요롭다기보다는,
서로 존중하고,존중받는 사회에서
살게해주고싶다.
키 작은 사람도,키 큰 사람도,마른사람도,뚱뚱한사람도
피부가 하얀사람도,까만사람도,여자같이생긴남자도,남자같이생긴여자도
모두가 존중받는 세상
어떻게 하면 남위에 설지를 고민하기보다는,어떻게 하면 모두가 행복한,진정한 행복을 얻을수있을지를
고민하게 해주고 싶다.
인류는 정신적으로 진화해야한다.
그래서 더이상은 형제끼리 상처주고 상처받으며 살아가는 이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야한다.
어차피 시작은 하나다.
남은 나와 아예다른 계체가아닌 나의 형제며,나의자손이고,나의 아버지며 어머니다.
서로 아끼며 살아가기도 삶은 모자란데...
조급한 마음으로 서로를 할퀴며 하루를 살아간다.
더 가슴아픈것은 상처를주고,받는일에 점점 무감각해진단 것이다.
 
개인이 바뀌어야 사회가 바뀐다.사회가 바뀌어야 개인이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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