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끓고 식는 시청자의 감정 기복이 만만하기 때문이죠.
1시간의 방송을 내보내기 위해 촬영한 테잎이 수십시간 분량은 될텐데...
편집 할 수가 없었다?!
지금 PD들은 간을 보고 있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