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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생수 3000병을 수영연맹 측에 건넸지만 연맹이 이를 비치하지 않은 것이다. 이에 대해 연맹 측은 "운영자들이 생수를 달라고 하지 않아 그냥 쌓아놓았다"고 무성의하게 답변했다.
이에 인천시가 부랴부랴 사무실에 쌓여 있던 생수를 각 안내소에 배치했지만 이미 시간은 정오가 훨씬 지났다.
연맹은...도대체..왜있는거죠...답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태환 선수 3관왕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