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여친이 잇으므로 음슴체

본인은 27살 평범한 직장인임

오늘 울회사는 업체 마감일이라 아침부터 바빳음

아침에 출근해서 컵라면 한사바리하고 담배한대 피고 8시에

일햇음 이때까지는 배가 진심 멀쩡햇음 근데

약간 무게가 나가는 제품을 들려다 방귀신호가 오길래

그냥 당연하다는 듯이 낄려고 햇건만 나오는 방귀는 안나고오

어...? 엉...? 헐.....?! 뭔가 항문에서 알수없는 오묘하고 기분나쁜

액체들이 흘러 나왓음? 호옹이!!! 바로 제품 내팽겨치고 화장실로 직행...

바지벗고  팬티 벗고 화장지로 물적셔서 급한거 다 닦앗음

다행이 바지에는 안묻엇고 팬티 벗어서 비누로 손빨래하고 검은봉다리에 넣어서 지니고잇음..

하아 안대 ... 27살에 똥지리다니.. ㅇㅇ  쓰고보니 노잼..

여친이 몰라서 자랑

노팬티로 일하고 있는건 안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