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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보좌체제가 완비된 후로 최순실의 도움을 안받았다고?
게시물ID : sisa_7694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리워해요
추천 : 10
조회수 : 84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10/25 16:55:14
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0&cid=1051768&iid=1623557&oid=001&aid=0008777564

박 대통령은 "취임 후에도 일정 기간에는 일부 자료에 대해 의견을 들은 적도 있으나 청와대 및 보좌체제가 완비된 이후에는 그만두었다"고 말했다.

http://m.huffpost.com/kr/entry/12628704#cb

취임이 2013년인데 드레스덴 연설 2014년 3월까지 완비가 안돼서 순실이도움 받은거냐? 이 년이 또 거짓말이네 이쯤되면 거의 정신병아닌가?

http://m.newshankuk.com/news/content.asp?fs=1&ss=1&news_idx=201610211446391740

"최 씨가 박 대통령의 연설문을 고치는 게 현실적으로 가능한가"라고 묻자 이 비서실장은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보도 내용을) 믿을 사람이 있겠나. 기사 보고 실소를 금치 못했다. 시스템으로 성립이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대통령 연설문은 보통 비서관이 초안을 잡고 다듬은 후에 올리며 광복절 등 큰 행사는 전 수석실에서 나서서 의견을 모아 진행하는데 어떻게 (최 씨가)개입하고 끼어드나"라고 말했다. 최 씨에게 전달한 내용이 청와대 문서로 전달된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봉건시대에도 있을 수 없다. 개탄스럽다. 입에 올리기도 싫은 일"이라고 잘라 말했다.

김병욱 더민주 의원이 "최 씨가 박 대통령과 40여 년 간 친분을 유지하며 박 대통령을 언니로 부른다"는 소문을 언급하며 이것이 사실인지 묻자 이 비서실장은 "아는 사이인 것은 분명하나 절친은 아니다"고 말했다.

그냥 최순실과는 단순히 아는사이라며. 연설문 유출 수정은 봉건시대에도 있을수없어서 실소를 금치못했다고 정상적인사람이면 믿겠냐며 국민들을 비정상적인 사람으로 몰아갔잖아.  진짜 최악의 정권이다 봉건시대에도 없을 일을 현실로 만든 최악의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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