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즉구가 2천만쯤 하는 a란템이 있고 그와 비슷한 옵션을 가진 b란템이 입찰이 진행중인데

나보다 먼저 입찰 넣은 사람이 있으면 대충 즉구 이상으로 입찰을 넣어 버리면 만약 상대가 입찰을 550만을 걸었고

여기서 내가 4천만이란 입찰금액을 넣었으면, 경매가 끝난후 550 + 상회입찰금 해서 4천만에서 남는돈이 들어오지 않나요?

이렇게 생각한게 제가 1분 스톱워치 맞춰두고 5초쯤남앗을때 남들보다 좀 높게 입찰금액 써놓고 대기치다 딱 처서 먹는

그런 방법을 사용하는데 만약 상대가 600에 입찰걸었고 제가 1000을 넣고 낙찰 받앗을때 300만 정도는 돌려주더라구요

(600에 딱 한번더 상회입찰비 빼고 다 돌려준듯) 그래서 돈 좀 넉넉하게 들고잇을때는 입찰가격이 너무 쌔개 올라갈거같으면 미리 쌩돈 박아버리는데.. 잘못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