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협회, 2014한국신문상 수상작 4편 발표 및 '제58회 신문의 날' 표어 선정] 한국신문협회(회장 송필호)는 조선일보의 '채동욱 검찰총장 혼외아들' 및 경인일보의 '편의점주 자살 및 불공정 거래' 보도를 뉴스취재보도부문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심사위원들은 조선일보의 보도를 선정한 이유에 대해 "언론이 권력자의 탈선된 사생활을
보도하려 할 때 필요한 덕목인 용기를 잘 보여주었다"고 설명했다.
용기...?
진짜 어의가 가출하네..허..참
하도 기가 차서 송필호가 누군가 봤더니
중앙일보 출신이었....
아....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newsview?newsid=20140325145410624&RIGHT_COMM=R9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