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활 2012년 8월 중순 시작, 몸무게 83kg
현재 몸무게 97kg
오늘 목표,
런닝 1시간,
맨몸운동 30분
뫼비우스의 띠네요,
업무스트레스->폭식->취침->아침일찍출근->스트레스->폭식->취침->출근
하..
정말 살이 찌고 나서는 점점 더 안좋은쪽으로 생각이 나나봅니다.
감정기복도 심하구요..
작은 스트레스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더라구요..
다이어트를 해야겠어요, 건강을 위해서, 신체건강,정신건강을 위해서..
기록 하는 것처럼 일기를 써야 겠어요.
아무도 안보겠지만..
사진찍어두는 방법도 괜찮을것 같고,
방에 전신거울 하나도 들여놔야겠어요.
물론 밤에 화장실가다가 얼굴보고 놀라겠지만.
그럼 다들 행다(행복한 다이어트)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