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의로 절대시간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있는지 없는지는 잘 몰라요. 그냥 의미를 전달 하기위해서요.
지금 사용하는 시간은 세계지역마다 다릅니다.
날짜변경선에 위치한 곳은 바로 코앞이지만 어제,오늘이 나뉘어 집니다.
특히나 여러 나라를 다니는 사람들은 항상 그 나라에 맞는 시간을 맞춰야 합니다.
하지만 절대시간(?)이 있으면
어떤 업무 처리를 할때 '절대시간 00시까지 완료하세요.' 하면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그에 맞춰서
완료 할 수 있잖아요?
비록 지금 대중적으로 사용하는게 현재 시간이지만
만약 절대시간이라는 개념이 대중적으로 사용된다면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