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_- 게임을 하고 있었다-_- 그떄 왠 아이디가 나는야천재 라는 녀석이 들어왔다-_- 그러더니 병x아 안녕? 라고 왠 신발샛길 같은 소리를 한다. 그래서 난 초딩은 나가주세요. 라는 말을 했다. 그후 엄청난 욕난무가-_- 그리고 5분후 상황은 이렇다. 초딩:이 언니는 이제 잠자로 가야겠으셈 초딩:언니는 피부 관리를 철저히 할꺼셈 나:아 그러세요? 나:근데 왜 12시인데 잠 안자요? 초딩:...10초동안의 침묵-_- 초딩:지금 10시셈 초딩:너 구라 까지마셈 나:억지 쓰지 마세요. 그후 2시간후-_- 게임을 2시간 동안 계속 하고 있었다-_- 내가 2시간 지났는데 왜 안가세요? 초딩:생각해보니까 벌써 그렇게 됬네? 나:아 이제 가실려구요? 초딩:그래 잘있어라 병x아 그때..초딩이란걸 들킨 엄청난 단어가 있었다-_- 초딩:이제 이형님은 자로 간다 잘있어라. 나:아까는 언니라면서요? 초딩:1분동안 침묵-_- 이렇게 싸움은 끝났다. 그리고 이번 역시 게임을 하고 있었을 때였다. 그때...다시 한번 멍청한 초딩이 들어왔다. 내가 계속 이기고 있을시에... 그녀석이 약올랐는지 이제 욕을 하기 시작한다. 초딩으로 보이는 바보:야이 개새신발샛길아 왜 야비써. 나:이건 야비가 아니라 그냥 기술인데요.. 초딩으로 보이는 멍청한 바보 녀석-_-:즐! 나:할말이 상당히 없으신걸로 보입니다-_-;; 그때!!!! 이상한 말을 하는 초딩.. 초딩으로 보이는 멍청하고 바보 같고 실력없는녀석:유 헤어 빙빙 즐~ 나:에..죄송 하지만 헤어가 아니라 헤드인데요.. 초딩:!@#$#$%{^&^%&(_!(_$(!($_욕난무중__@ 그때 초딩이 나갔다-_- 후 이런 어이없는 녀석은 처음 본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