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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우진, 술자리에 후배 여군 내보내라는 명령에 '전투복' 입혀 내보내
게시물ID : military_769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1
조회수 : 968회
댓글수 : 35개
등록시간 : 2017/05/18 18:21:17
피우진 예비역 중령이 문재인 정부 국가보훈처장에 임명된 가운데, 그의 과거 일화가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2006년 신동아 12월호에 의하면 피 처장은 대위였던 1988년 당시 군 사령관이 나이트클럽에서 술을 마시다가 한 여군을 보내라고 명령하자 그 여군이 아프다면서 외출승인을 해주지 않았다.
 
 
 
출처 http://v.media.daum.net/v/20170518180754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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