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정부는 박정희 정부가 싸지른 똥을 다 치워야 했고, 가중으로 제2차 오일 쇼크까지 터지면서 1980년 경제 성장률은 -대로 낮아진다. 1985년 까지 신흥국 답지 않은 영 시원찮은 경제를 서민들은 느껴졌다 그리고 이때 전두환의 실책인 국제 그룹(당시 제계 7위)을 해체한 것인데 그 당시 기아가 10위권 대임을 감안하면 국제그룹은 엄청나게 큰 것이라고 짐작 된다. (후에 기아그룹이 7위까지 먹었는데 부도나서 해체된 것 보면 7위에 저주인듯) 그러나 전두환이 이 그룹을 해체했는데 경제는 내려가지 않고 오히려 올라간 것은 절때 전두환이 경제를 잘 한다거나 그런게 아닌 순전히 운빨로, 플라자합의로 득을 엄청나게 봤고, 플라자 합의는 독일과 일본과 미국이 있는데 미국이 넌 너무 환율이 싸다고 해서 금리를 낮추고 환율을 강제로 상승시켜서 수출이 제데로 안 됬는데 여기에 득본 것이 한국으로 한국의 환율이 11%밖에 안 올라서 수출이, 한국것이 엄청나게 싸서 싼 거 사는 것이 사람의 마음이라서 수출이 너무 잘 되고, 가중 되는 것이 석유값, 물가(또는 금리)가 낮아서 경제가 너무 잘 되었는데, 전두환이 무너지고, 노태우가 나타났다. 1988년 올림픽이 개막돼고, 1989년 삼저가 끝나고, 삼저가 끝나자, 코스피가 급락하였으며, 1993년,1994년에 주식은 제자리 걸음을 걷는다. 1995년, 경제 성장률이 8퍼센트대, gdp1만 돌파 이후 한국은 기고만장, 코가 불쑥 튀어 나오게 된것! 1996년 oecd가입! 하지만 경상수지가 너무 낮고 하여 경제가 위기에 몰리는데... 1990년대 서민층은 적고 빈곤층은 거의 전무하며, 중산층이 많았다. 저 때 우리 아빠가 사업을 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