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느가 양세형과 광희를 킹과 조커로 뽑은 빅-픽쳐부터 시작해서
양세형 유재석 둘이 전략을 짜는 부분이나 광희는 카메라도 버리고 어떻게든 살아남는 모습,
막판에는 유재석이 킹을 살리기위해 잡혀 시간을 끌고, 양세형이 조커가 없는 것을 보고 돌진, 적팀의 시선을 끈후 클로킹하고있던 광희가 킹을 붙잡고.
진심으로 무도팀 이길때 소리질렀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명수옹은 이 세명에게 밥을 한번 쏴야합니다ㅋㅋㅋㅋㅋ
진심으로 한강부분 할때 상황보고는 아 여기서 끝나겠네... 무도리고 곧 하겠구나... 싶었네요ㅠㅠㅋㅋ